봄이 되고 싱그럽게 꽃이 피듯이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새사람으로 피어나는 귀한 날이었습니다.^^
김태호장로님 예배를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.
세례식이 있었습니다.^^
이순호성도님과 김순화성도님의 아들 이다현이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.^^
김헌태목사님과 고은진사모님의 아들 김정엽이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.
중고등부 김형준, 전우진, 박민주, 권세준은 세례를 받았습니다.^^
중고등부 백승빈, 변주용과 대청부 강지현은
부모님의 신앙을 물려받아 자신의 의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고 입교했습니다.^^
성찬식을 거행함으로 떡과 잔을 나누었습니다.
예배가 끝이 나고 가족들과 성도님들과 세례를 받은 것에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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