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1 빗자루 신공을 보이신 이하빈학생과 중3 이우진학생, 그리고 이석필 부장선생님
걸래질 신공을 펼치신 장승만선생님과 이기정선생님의 도움으로 예배실은 더욱 반짝 반짝 *..*
아동부에 이예빈학생도 청소하겠다고 도와주었습니다.^^ 너무 고맙고 착하네요^^
늦게 왔지만 청소하고자 온 중3 김동혁중등부 회장. 제일 굳은 일만 맡았는데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.^^
온유 중.고등부 찬양팀과 예배실 청소한 학생들 모두가 모여 함께 다과를 나누었습니다.^^
그리고 마지막은 풋살로...ㅋㅋㅋ
주님의 전을 사모하고, 모이기를 힘쓰는 온유 중.고등부 되어 가고 있습니다.^^